[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한국질병예측연구소(소장 유명숙)는 9일 충북 보은군 가족센터와 다문화가정 자녀 장내 미생물 검사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유명숙 소장과 정해자 센터장은 이날 이런 협약을 맺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 자녀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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