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LG화학 청주공장(주재임원 최종완 상무)과 노동조합(지회장 우영욱)은 15일 사단법인 징검다리에 사랑의 연탄 1만장(1천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 1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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