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충북농협 하나로봉사단(회장 김다미)은 지난 10일 청주 청원구 내덕동 일원에서 2022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임직원, 가족 30여명은 이날 소외계층 가정에 회원들이 낸 기부금으로 구입한 사랑의 연탄 2천장을 직접 배달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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