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안정환 기자]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7일 자동차 부품 금형 제작 업체인 ㈜삼우코리아와 직업교육 내실화와 청년 취업율 향상, 전문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를 체결했다.(사진)

이날 협약식에는 정문재 교장, 조윤장 ㈜삼우코리아 대표, 업무담당자 등 6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우수 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관련 프로그램 지원 △신규인력 선발에 따른 재학생 채용 약정 △회사-학교 간 협력을 통한 각종 교육 활동 지원과 기술 자문 시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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