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당진시노인복지관은 지난달 28일부터 7일간 개관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탁구, 다트 대회를 개최하고 사회교육 작품을 전시해 지난 발자취를 함께 나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