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추두호 기자] 괴산군은 지난 5일 자연을 닮은 사람들과 노지 스마트 농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홍보와 기술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연을 닮은 사람들 모임은 회원 7만5천명으로 구성된 친환경 유기농업인 단체로 저비용 농업 실현과 유기농업을 대중화하고,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과 함께 상생하는 유기농업을 추구하는 농업인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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