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충북 옥천풍물연합회(회장 정인자)가 6일 풍물의 계승 발전을 위해 9개 읍·면 11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청성풍물단(회장 김형신)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제14회 회장기차지 민속풍물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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