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1일 충북 청주시 상당공원에서 열린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서 노영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영환 충북지사, 황영호 충북도의장,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장,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2023 나눔 캠페인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충북을 슬로건으로 내년 131일까지 813천만원 목표로 희망 릴레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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