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신문방송한국문화전공 학술제서 특강

청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신문방송한국문화전공 제43회 학술제’에서 ‘학과 맞춤형 진로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

 

[충청매일 안정환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신문방송한국문화전공 제43회 학술제’에서 ‘학과 맞춤형 진로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공에 맞춘 진로 탐색, 직무분석법, 채용공고 분석,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등으로 진행됐으며, 전 학년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이 취업역량을 갖춰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 취업지원 및 프로그램 정보는 진로취업지원포털, 카카오톡 플러스채널, 인스타그램, 청주대 추천채용(오픈 채팅방)을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다.

특강에 참여한 김정인(신문방송한국문화전공 4학년) 학생은 “학술제에서 전공생들의 학습 경연 프로그램을 접하고, 취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교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 취업 지도교수와 협의를 통해 학과에서 필요한 취업 정보를 언제든지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학과의 학술제에 참여해 더 많은 학생에게 취업 정보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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