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숙)은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교육지원청 자체 복합 재난 대피 훈련 실시와 아울러 순성중학교 복합 재난 대피 훈련을 참관했다.

훈련은 △지진 발생 시 대응 요령 및 대피 안내 △소화기 및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 △부상자 후송 등 복합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비중을 두고 실시됐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