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민원의 날을 맞아 24일 본청 민원실을 방문해 민원처리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민원인의 구비서류 간소화와 민원 편의를 위한 전자증명서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