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홍성군 은하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최인수)는 군청 도시재생과, 가정행복과 직원들은 호우로 인해 비닐하우스에 들어온 토사 정리 등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