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예진 아씨’, 충격발언 영화감독 봉만대, 에로영화는 그만 찍겠다?
‘친절한 예진 아씨’, 충격발언 영화감독 봉만대, 에로영화는 그만 찍겠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2.10.24 2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매일 디지털뉴스팀] ‘친절한 예진 아씨’의 문을 두드린 감독 봉만대!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로 이슈를 만들고 ‘아티스트 봉만대’로 에로의 거장이 된 봉만대!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를 ‘떡국열차’로 만들 수 있는 감독이 바로 봉만대이다.

이런 봉만대 감독이 이제 에로영화를 은퇴하고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감독으로 새롭게 태어 나려고 한다. 평상시 오토바이 타기를 좋아하는 봉만대 감독은 바이크들의 삶을 영화로 만들어 바이크영화제를 만들고 여수항만영화제 기획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뭐냐는 예진아씨의 질문에 1초의 망설임 없이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을 뽑았다. 섹스가 맛있어? 란 생각을 잠깐 한 봉감독은 바로 시나리오 작업에 들어갔고 당시 무명이었던 김서형과 김성수를 주인공으로 낙점했다. 높은 수위의 씬을 능수능란하게 연기한 두 배우는 이후 대한민국를 대표하는 배우들로 성장했다.

봉감독은 이 영화를 6번이나 본 여성 관객이 있다며 그만큼 영화에 남녀관계에 있어서 발생될 수 있는 현실적인 내용을 많이 반영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1집 가수이기도 한 봉감독의 아낌없는 노래 실력과 이장호감독의 무릎과 무릎사이, 애마부인 탄생 비화까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녹화장을 녹였다는 후문이다.

‘친절한 예진 아씨’는 K-문화에 빠진 세계인에게 한국의 미와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연예인들이 한복을 입고 이야기를 나누는 국내 최초 한복 토크쇼이다. 실제 미스터 션샤인, 오로라 공주 등 드라마 속 한복은 물론 김대중 전 대통령 부부의 노벨평화상 시상식 의장 등 유명 명사들의 한복을 담당해 온 한복 디자이너 김예진 명장이 출연자들의 스타일과 성향을 고려해 직접 한복을 만들어 연예인들에게 입혀준다.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한복 토크쇼! 스타의 건강일지 ‘친절한 예진 아씨’는 유튜브 채널 리핏TV를 통해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