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생명과 욕망을 표상하다
물, 생명과 욕망을 표상하다
  • 김정애 기자
  • 승인 2022.10.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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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육대 미술관서 임민수 초대전
임민수 作 찌-2호, 76×91cm, 혼합재료,

[충청매일 김정애 기자] 임민수 작가 초대전 ‘관수도(觀水圖)-찌’전이 오는 12일까지 청주교육대 교내 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임민수 작가는 물(水)을 통해 생명과 욕망을 표상한다. 작가는 광활한 물속에 찌를 던진 채 무언가 낚는 순간을 기다리는 낚시꾼의 마음으로 물과 찌를 통해 세상이라는 공간 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부유하고 있는 개개인의 목적을 담아낸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주로 잔잔한 밤 강물에 떠있는 찌의 모습이 담긴 약 20여점의 회화작업을 통해 동시대 지역예술의 변화와 흐름을 제시한다.

이 전시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지역 문화 예술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관람하고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다.

임민수 작가는 충북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양화가이다. 작가는 3회의 개인전 및 아트페어를 가졌고, 단체전에 50여회 출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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