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한국전력 충북본부(본부장 김영관)는 최근 청주 흥덕구 복대1동 주민센터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400만원 상당의 휴대용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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