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당진시는 당진시청에서 6·25 참전유공자인 고(故) 한광교 중사의 유족 한관석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한 중사는 6·25전쟁에 참여해 대한민국의 영토와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키 위해 헌신했으며 뒤늦게 그 공로가 인정돼 무공훈장 대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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