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안정환 기자]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다음달 7일 본원 천체투영실에서 중학생 이상(일반인 포함) 100명을 대상으로 스타 천문학자와 함께하는 우주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강연은 이강환 천문학자의 ‘우리가 달에 가는 이유’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의 주요 내용은 지난 8월 발사한 우리나라 최초의 달 궤도 탐사선 ‘다누리’를 시작으로 달에 대한 탐사를 시작하는 우리나라가 정말 달에 가려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관한 내용이다.

참가 신청은 자연과학교육원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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