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본부장 김경용)는 충북도와 공동으로 도내 수출 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무역 전문 교육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 13일부터 이틀간 실시하는 이 교육은 도내 수출(예정)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무역실무 및 해외 마케팅, FTA 관련 실무 지식과 관련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충북 진천 상공회의소이며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충북 글로벌마케팅시스템(https://cbgms.c hungbuk.go.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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