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2022년 화랑훈련이 실시된 26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청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테러범을 검거한 뒤 이송하고 있다. 이날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불시에 진행된 충북도청 폭발물 테러 대응훈련은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지역주민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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