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당진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 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 입주해 2년의 경험을 쌓고 마지막 3년 차에 접어든 청년농업인(최성원, 공현, 우민재)은 딸기 7만5천주 정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식한 딸기는 12월부터 다음 해 6월까지 수확하는 촉성재배로 8천960㎡ 온실에서 50t의 수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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