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충북본부는 22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988행복나누미 230명 실직위기를 충북도가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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