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한미진, 103회 전국체전 충북 첫 金
유도 한미진, 103회 전국체전 충북 첫 金
  • 최재훈 기자
  • 승인 2022.09.2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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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경기 개인전 무제한급 우승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 유도에서 충북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 여자일반부에서 나왔다.

다음달 7~13일 울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22일 울산문수체육관에서 진행된 유도에서 한미진(충북도청·사진)이 개인전 무제한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 선수는 예선에서 강원도 강경민(동해시청)을 절반승으로, 8강에서는 전북 김아현(고창군청)을 상대로 한판승을 거뒀다.

4강에서는 최대 라이벌인 경기도 김하윤(안산시청)을 만나 절반승으로 꺾고 결승전에서 김지윤(인천시청)과 팽팽한 접전 끝에 지도승을 따내면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 선수단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앞서 지난 21일 열린 남자대학부 -81kg에서 김대성(청주대 1년)이 은메달을, -73kg 신은규(청주대 2년)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유도 사전경기에 이어 펜싱과 배드민턴 경기도 사전경기로 펼쳐질 예정으로 충북 선수단의 추가 메달 획득소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선수단은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48개종목 총 1천583명(임원 437명, 선수 1천146명)이 출전한다. 충북도체육회는 오는 28일 충북교육연구정보원에서 충북선수단 필승을 기원하는 결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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