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북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애영)가 22일 지역 여성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목행산업단지에 위치한 ㈜종이나라(대표 정도헌, 정규일)가 참가해 문구류생산직 5명을 체용하기 위한 면접을 진행했다.

올해 4번째로 진행된 이 행사는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면접기회를 마련하고 기업체에는 신속한 고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 구인구직과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www.cjsaeil.or.kr)나 전화(☏043-845-1991) 또는 충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을 방문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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