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자청·청주시, 오송국제도시 만들기 본격화
충북경자청·청주시, 오송국제도시 만들기 본격화
  • 박근주 기자
  • 승인 2022.09.2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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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회의서 과제 실행 방안 논의…조성 연구용역 착수 예정

[충청매일 박근주 기자] 충북 청주시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충북경자청)은 22일 오송국제도시 만들기 협력 회의를 오송 C&V센터에서 개최했다.

맹경재 충북경자청장이 부임한 후 그동안 개발과 투자 유치 위주의 정책에서 탈피해 외국인이 살기 좋고, 외국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중부권 유일의 인구 10만 국제도시 만들기를 경자청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방안으로 오송지역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으로 거버넌스를 구성해 실무협의회 개최, 전문가 자문,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68개의 아젠다를 발굴했다.

이날 회의는 68개 과제 중 청주시와 관련된 29개 과제를 실행하기 위해 청주시의회 의원, 경자청 및 청주시 관련 팀장 등 30여명이 함께 모여서 서로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회의에서 청주시의회 김현기 의원과 허철은 의원은 “오송국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경자청과 청주시가 한마음이 되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청주시의회 입장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자청은 오송국제도시 만들기 거버넌스 운영 및 청주시와 협력사업 추진을 하는 동시에 오송을 국제도시로 만들기 위한 오송국제도시 조성 방안 연구용역을 착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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