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충북농업인단체협의회 등 8개 단체는 21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지자체는 쌀값 폭락과 생산비 폭등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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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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