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20일 오후 1228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청주지방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육군 37사단 장병들이 폭발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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