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18일 오전 10시31분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의 유료 낚시터에서 A(54)씨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50여분 만에 물 속에서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