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학교공문서 진단 키트 활용 업무혁신 컨설턴트 연수’를 5일 충북자연과학교육원 지능형 융합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공문서 감축과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학교지원팀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과정으로 장학사와 주무관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학교공문서 진단 키트 사용 방법 △데이터 분석과 학교업무재구조화 컨설팅 방법 △공문서 감축의 의미와 일하는 방식 개선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학교지원팀 컨설턴트는 하반기에도 학교의 학교공문서를 분석하고 학교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