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한만태 기자] 천안시는 지난 2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인문사회과학관에서 ‘2022년 청춘동행 청년일자리 실무단’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청춘동행’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대학과 기업, 유관기관 등으로 구축된 네트워크이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대학 12개교 12명, 관내 기업체 8개사 8명, 유관기관 5개 등 27명이 참석했다.

시는 오는 17일 제3회 청년의 날 행사가 개최됨에 따라 지역 청년과 관내 대학 재학생 참여 독려 등 각 대학과 기업에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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