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신홍섭), 청주지사(지사장 류영선)는 1일 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비해 청주 관내 배수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물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임직원 등은 관내 배수장 34개소 등 농업생산기반시설물을 점검하고 시설물에 대해 안전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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