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한만태 기자] 천안시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지난 14일 추석 성수품인 천안배의 수확 현장과 수급 관리를 점검하기 위해 햇배 수확 농가와 배 유통 선과작업장 천안배원예농업협동조합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황근 장관은 박상돈 시장과 햇배 수확 농가(서용희·71·직산읍 석곡리)를 찾아 올해 작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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