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학교행정업무효율화, 학교업무경감을 위해 내년 2월까지 ‘학교행정업무 과제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단은 전문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효율화 공유를 위해 지방공무원 6~8급 총 15명으로 꾸렸다.

이들은 지난 12일 진천문학관 독도체험관에서 일하는 방식 개선 사례 나눔을 위한 워크숍을 했다.

지원단이 준비해온 과제를 중간 발표하고, 사용자 입장에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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