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도국제교육원 세계시민교육부는 도내 학생·학부모·교사 20명을 대상으로 ‘2022 청소년 평화 아카데미(2기)’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 평화 아카데미는 오는 11월 예정된 청소년 글로벌 국제포럼에 앞서 세계 속 다양한 현안 과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이 내용을 익히고 자신의 의견을 토의하는 과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른 미래사회 속 갈등 사례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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