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기출 기자] 대전신세계가 오는 15일부터 프레스티지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로얄살루트의 신제품 출시 기념 팝업 스토어에는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최상의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해 선보이는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을 만나볼 수 있다.

모던하고 스타일리해진 새로운 룩의 로얄살루트와 함께 제품의 향과 풍미를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 및 추석 맞이 특별한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은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대관식에 헌정되며 탄생한 로얄살루트의 21년 라인업을 완성하는 의미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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