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뉴영동라이온스클럽(회장 강석천)은 부인회와 함께 영동읍 장날 전통시장을 찾아 무더위에 고생하는 주민과 상인들에게 얼음생수 4천개와 부채 2천개를 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강 회장은 “모두가 행복하고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수시로 사회봉사활동과 나눔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