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대한적십자 옥천지구회(회장 강형근)는 8일 동이면 적하리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했다.

회원들은 재래식 화장실을 철거하고 좌변기를 설치했으며 배관시설 지원 공사를 통해 깨끗하고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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