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충북 음성군이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 8월 기획공연으로 발레 ‘헨젤과 그레텔’을 진행한다.

발레 ‘헨젤과 그레텔’은 독일 그림형제의 구전동화를 원작으로 하는 2막 2장의 창작발레다. 48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5천원으로 음성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esart.go.kr) 및 전화(043-871-5949)로 예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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