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충북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다음달 23일과 24일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제천 문화재 야행(夜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문화재 야행은 의림지 달빛 야경(夜景), 우륵 이야기 야설(夜說), 역사 이야기 야사(夜史), 내제 장터 야시(夜市), 엽연초 하우스에서의 야숙(夜宿) 등 5야(夜)로 구성됐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