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4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청석굴에서 열린 2022 여름철 물놀이 안전체험교실에서 오세동 청주부시장이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고 있다. 청주시는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일깨우고 위기상황에서 신속한 대처능력을 숙지하기 위해 오는 7일까지 미원면 청석굴과 금관숲 일원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