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한만태 기자]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호서대학교와 협력해 ‘시니어를 위한 키오스크 및 스마트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5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호서대학교 문정경 교수와 스마트폰 기초부터 키오스크 사용 방법까지 어르신들이 차근차근 실습해볼 수 있도록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0일, 24일, 31일 오전 10시~낮 12시까지 3회 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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