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군 상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임재동·윤손희)는 2일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사업소 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집을 찾아 도배와 장판·싱크대 등을 교체해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상촌면 새마을협의회는 4일 추가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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