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도해양교육원은 충북도국제교육원과 함께 오는 12일까지 다문화가정 바다캠프를 운영한다.(사진)

충북교육청 산하 직속기관과 협업으로 이뤄지는 이번 다문화가정 바다캠프는 청주 및 남부권(보은, 옥천, 영동), 중부권(괴산, 증평, 진천, 음성), 북부권(충주, 제천, 단양) 350여명의 다문화 가족이 참여한다.

캠프는 바다수영, 제트보트, 바나나보트, 레크리에이션 및 장기자랑, 짚트랙 탑승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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