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재형 기자] 충남 아산시와 온양민속박물관이 운영하는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가 지역민 대상 8월 공예워크숍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ASC)는 오는 8월 지역민을 대상으로 공예워크숍을 운영하는 가운데 △4일과 6일 ‘원데이클래스: 부채 입히는 선’ △11일과 13일 ‘원데이클래스: 그물가방, 유행의 재발견’ △18일과 20일 ‘원데이클래스: 화병커버, 유리병의 재발견’ △6일과 13일 ‘전시연계 체험 워크숍: 레터프레스, 유물의 재발견’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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