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사)한국산악회 서부지부(지부장 김동규)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청소년 40여 명이 참해 오서산 등산, 국가 숲길로 지정된 내포문화숲길중 백제미소의 길 6km 완주, 서부면 죽도를 트레킹하고 김좌진 장군과 한용운 선사 생가지를 돌아보는 코스로 금북정맥 호연지기 캠프가 홍성의 명소에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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