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보령 해양진흙 박람회 참가

[충청매일 한만태 기자] 천안시는 지난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달간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22 보령 해양진흙 박람회’에 참가해 ‘천안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내년 8월 11일~13일 민족의 성지인 독립기념관에서 한류 문화를 주제로 개최 예정인 ‘2023 천안 K-문화 박람회’를 비롯한 올해 개최될 ‘2022 천안 흥타령 춤 축제(9월 21~25일)’, ‘2022 제2회 천안 빵빵 날(10월 9~10일)’ 등을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