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청지역은 새벽까지 장맛비가 내리고 낮에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에 동반된 저기압의 영향으로 19일 새벽까지 일부지역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20일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일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올라 무덥겠다”고 18일 예보했다.

19일 충청지역 기온은 청주 23~31도, 충주 22~31도, 괴산 21~31도, 대전 23~31도, 천안 22~30도, 세종 22~31도 등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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