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치매안심센터, 2호 치매안심마을서 회의 열어
당진치매안심센터, 2호 치매안심마을서 회의 열어
  • 이봉호 기자
  • 승인 2022.07.0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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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방향 등 논의
당진시치매안심센터가 지난 5일 제2호 치매안심마을인 신평면 금천1리에서 운영위원회를 연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당진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인숙)는 제2호 치매안심마을인 ‘신평면 금천1리’ 운영위원회를 지난 5일 신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불편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인식개선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모두 13명의 운영위원 위촉과 함께 효과적인 치매 관리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적합한 운영 방향 논의 및 사업의 실효성,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당진시치매안심센터는 운영위원회의 의견을 토대로 금천1리 마을의 특성에 맞는 치매 관리사업을 추진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숙희 치매안심팀장은 “치매안심마을은 유관기관의 협력과 지원은 물론 주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 어르신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2018년 고대면(18개 마을)을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해 치매 안심 거리 조성, 치매 친화적 벽화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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