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충북 전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3일 충북 괴산군 연풍면 수옥정 물놀이장을 찾은 가족나들이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괴산수옥정 물놀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장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