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청주세관(세관장 신강민)은 30일 LG화학 청주공장에서 충북지역 14개 보세공장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민·관 합동 보세공장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보세공장 관련 법령 개정사항 등 주요 현안과 지난 회의에서 제기된 규제개선과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결격 여부 확인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규제개선과제를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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