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강동대학교(총장 류정윤)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이 물리치료과와 함께하는 3D프린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이해와 3D S/W를 활용, 직접 모델링 등 3D프린팅까지의 기초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 물리치료과와 함께하는 3D프린팅 교육은 학생들이 새로운 방식의 전공과 연계한 아이디어를 통해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 직무와 연계된 직업탐색에 도움을 주게 된다.

한편, 차별화된 메이커 교육문의는 강동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043-879-3496)과 이메일(zpzp2328@gangdong.ac.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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